[스크랩] 전원생활의 진정한 맛 텃밭 가꾸기 3 ▒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기는 쌈채소 청경채 4월에서 5월 중순 사이에 겹치지 않게 1㎝ 간격으로 씨를 떨어뜨린다. 가볍게 흙을 덮고 닭똥을 뿌린 다음 괭이 등으로 눌러준다. 본 잎이 완전해지면 포기 사이가 20㎝ 정도 되도록 솎아낸다. 엽육이 비교적 단단하고 맛이 담백해서 고기와 곁들여 요리하거.. 나의 이야기 2010.03.31
[스크랩] 전원생활의 진정한 맛 텃밭 가꾸기 2 ▒ 기본적인 농작업 도구 물뿌리개 밭에 물을 줄 때 사용하는 것으로 텃밭 규모에 맞춰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한다. 소재가 어떤 것이든 목 부분이 길고 물이 나오는 구멍이 가는 게 좋다. 괭이 흙을 파고 고르는 데 쓰는 연장의 하나. 날의 형태와 토질, 사용자의 키에 따라 적합한 사이즈로 선택한다. .. 나의 이야기 2010.03.31
[스크랩] 약초이야기 매년 4-5월경 어린 잎을 따서 약간 데친 다음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고추장을 발라 말려두었다가 구어 먹기도 하며, 대부분 찹살가루에 풀을 써서 말린 후 부각을 만들어 술 안주로 이용하기도 하는 데 독특한 향이 있어 고급요리로 활용된다. 월계마을 각 가구마다 한 그루 이상씩 크게 자라 쉽게 알.. 나의 이야기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