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귀촌해서 저희 부부 단 둘만의 힘으로 통나무집을 짓고
반찬값이라도 마련할 요량으로 민박을 하기 위해 본채를 짓고 남은 통나무로
6평정도 되는 작은통나무집 2채를 더 지었습니다.
저희 부부 처럼 오롯이 손수 집을 짓고져 하시는분들이나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서 집을 지을 예정인분들께 집짓기 과정을 소개함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보람이 될듯해서 집짓기 과정을 소개해 봅니다.
집짓는 전문지식이나 사진 소개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산골에 귀촌을 위한 터를 준비했습니다.
터를 고르기 전의 모습입니다.
2008.4.1
통나무집과 황토찜질방을 짓고 텃밭을 일굴 정도의 터를 구입했습니다,
지목은 전, 822평 관리지역
오래전부터 손수 집을 지어 보람을 찾고저 했기에 통나무집과 황토방을 손수 지을 예정입니다.
오랜기간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또 집짓는 기술도 배워야 했습니다.
출처 : 파랑골행복마을
글쓴이 : 지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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