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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솔잎땀(모공주사법)을 내었습니다(펌)

장군나라 2014. 3. 27. 07:44

솔잎땀(모공주사법)을 내었습니다

 

*솔잎땀 개요*

 

솔잎땀은 모공주사법이라고도 하지요.

 

솔잎땀 방법은

솔잎땀[松葉取汗]이 신비로운 것은 뱃속[腹腔]의 병균인 염증(炎症)이나 자궁(子宮)의 병균인 염증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가 솔잎땀을 내면 땀과 같이 증발(蒸發)하여 모공(毛孔)을 통하여 밖으로 나오며

증발하는 송진[松脂]의 기운이 모공(毛孔)을 통하여 체내(體內)로 들어가게 되는데 송진은 힘줄[筋]과 뼈[骨]를 튼튼하게 해주고 모든 기생충(寄生蟲)을 죽이며, 썩은 살을 제거하는 동시에 새살이 나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

 

솔잎땀은 중풍, 고혈압, 부인병, 피부암, 간장병등 여러 질환을 효과가 있지요.

 

근거 :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73쪽~573쪽

         신약본초 전편 (神藥本草 前篇) 999쪽

         신약본초 전편 (神藥本草 前篇) 990쪽

         신약(神藥) 138쪽

         신약(神藥) 160쪽~161쪽

         신약(神藥) 171쪽~173쪽

         신약(神藥) 299쪽~302쪽

         신약본초 전편 506쪽

         신약본초 전편 756쪽

 

 

 

* 솔잎땀 방법 개요*

 

온돌방을 많이 달군후에

솔잎을  깔고

쑥을 깔고 물죽염 가루죽염을 뿌린후에

다시 솔잎을  깔고

 

솔잎땀을 내기 전에 본인에게 맞는 약을 먼저 먹고 내어야 되고요.

 

솜 이불속에 들어가서 땀을 내는 방법이지요.

솔잎을 뒤집어서 한번 더 땀을 내기도 하지요.

 

몸을 식힐때에는 찬바람을 맞으면 안되지요.

 

 

*솔잎땀 준비물*

 

솔잎땀을 내고자 할 때에는

온돌방

장작

몸을 식힐 따뜻한 방

솔잎

병에 따른 복용약물

약쑥

가루죽염

삼베

면이불

갈아입을 면옷

수건

따뜻한 물

따뜻한 먹을거리 등등을 준비하여야 됩니다.

 

 

*솔잎땀 시행요령*

 

온돌방바닥을 1~2일 전부터 불을 때서 약 80도~90도 정도로 달군후에

가로 1미터20센티미터  세로 2미터 높이 10센티미터로  솔잎을 깔은 후에

약쑥, 가루죽염, 물죽염을 넣은 후에

10센티미터 이상 솔잎을 다시 깝니다.

 

솔잎위에 삼베를 깔고

면 솜이불을 깔은 후에

얼마가 지나면 (1시간 전후) 솔잎속이 따뜻해집니다.

이불속에 들어가기 30분전에 약물을 먼저 먹고

솔잎속이 따뜻해지면 옷을 벗고 이불속에 들어갑니다.

 

이불속에 들어가서 코와 입만 나오게끔 수건으로 머리를 덮은 후에

땀을 흠씬 냅니다.(약 1시간 전후)

 

땀을 못 참을 만큼 흠씬 낸 후에 서서히 이불을 몸에 두르는등 준비하여 식히는 방에 나온후에

식히는 방에서 몸을 식힙니다.(방온도 30도내외, 4~5시간 이상 소요)

 

이때에 이불을 쓰고 있거나 옷을 입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지 맨몸으로 찬바람을 맞으면 안 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면옷을 갈아 입습니다

 

물이 먹고 싶으면 죽염을 먹거나 따뜻한 홍화씨차등을 먹으면 됩니다.

절대로 찬 물을 먹으면 안 됩니다.

 

모든 음식물은 따뜻하게 하여서 먹어야 됩니다.

 

솔잎땀을 낸 날은 찬바람 에어컨을 쐬면 안되며

이후날에도 모공이 닫힐때까지는 에어컨을 쐬면 안 됩니다.

 

 2010년 9월 17일에   솔잎땀을 내었습니다.

  

 솔잎땀 낼 방

 

 

 

 

 솔잎 준비

 

 

 

 

 

 쑥, 물죽염, 가루죽염 준비

 

 

 

 

 솔잎깔고 쑥 깔고 가루죽염 뿌리고 물죽염 뿌린후 모습

 

 

 

 

죽염등을 뿌린후에 솔잎을 또 깔고  삼베를 깐다.

 

 

 

 

 

 솜 이불을 덮은후에 땀을 낸다.

 

 

 

 

 

땀 식히는 방 -담요 준비

 

 

 

옷, 수건등을 준비

 

 

 

거실에서 바라본 앞산

출처 : 크린빌리지
글쓴이 : 크린빌리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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